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실제성 반영 오류 (문단 편집) === 게임적 허용 === * 외국어가 나와야 할 때 영어를 쓰는 부분이 많다. 가령, Turbulence에서는 승객과 러시아 경호원들이 전부 영어를 쓴다. 이건 영어권 플레이어들을 위해서 일부러 한 배려인 듯 하다. 스토리 진행상 알아듣지 못해도 별로 문제 없는 부분(전투중의 러시아군이라든가 Stronghold 미션에서 마카로프의 부하들끼리 대화하는 장면)은 멀쩡히 러시아어로 대화하고 있다. 미국에서 외국 영화가 성공하기 힘든 이유중 하나가 관객들이 자막 읽기 싫어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일부러 스토리상 필요한 부분은 영어로 이야기한 듯 하다. 다른 국가 미션에서도 마찬가지로 스토리에 관련있거나 자막이 나오는 대사는 (그 동네 엑센트가 섞인)영어로, 그렇지 않은 대사는 해당 국가 언어로 나올 때가 많으며 멀티플레이에서 킬스트릭 호출등을 할 때도 해당국가 언어로 나온다. 심지어 아프리카 민병대마저도! * [[BMP]]-2나 MI-28등에 탑재된 30mm 기관포의 위력이 너무 약하게, 잘 봐줘야 기관총정도로 묘사돼있다. 난이도 조정을 위한 너프인듯. 실제 30mm면 지근거리에서도 폭압으로 사람 잡기는 충분해서 의문사 방지용인듯. 하지만 정작 비슷한 무장을 갖춘 [[BTR]]-82의 위력은 제대로 묘사된다. * 밤 시간대가 배경인 미션에서 적이나 아군이 빨간색 가시광선 레이저를 쏘는 표적지시기를 사용한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때부터 있었던 것으로, 야간 투시경이 지급되지 않는 모던 워페어 3의 플레이어에게 어두운 방안에서도 적이 어디에 있는지 가늠할 수 있게 해주는 게임 내적 도구에 해당한다. 연출과 난이도 조절을 위한 의도적으로 재현성을 무시했다는 것. * Mind The Gap: 어딘가에 숨어있을 SAS 저격수가 붉은 레이저로 조준한다. * Eye Of The Storm: 지붕에 있는 러시아 저격수들이 붉은 레이저 조준기를 쓴다. 그래도 이건 쉴드가 되는게 아예 들키면 게임 오버인 부분이다보니 플레이어들에게 들키지 않아야 할/사살해야 할 목표물이 어디있는지 알려주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